
이필모는 “조금만 기다려 다오.. 아빠가 아주 멋진 형을 소개해 줄 테니”라며 “수연아 지난 10개월간 고생했어.. 일단 푹 쉬자 우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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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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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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