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무열이 반려견을 끌어안고 잠이 든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반려견은 잠에서 깨 사진을 찍는 윤승아를 바라보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윤승아는 김무열과 반려견을 바라보며 "내 사랑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3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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