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담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숙모가 준비해준 파티랑 엄마가 준비한 케이크. #happybirthday #36개월 #생일축하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생일을 맞은 담호 앞에는 케이크가 놓여있다. 또한 이필모, 서수연은 아들 담호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수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담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숙모가 준비해준 파티랑 엄마가 준비한 케이크. #happybirthday #36개월 #생일축하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생일을 맞은 담호 앞에는 케이크가 놓여있다. 또한 이필모, 서수연은 아들 담호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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