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을 상위권을 점령했다.
7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의 노래 7곡이 TOP 10에 진입, 상위권을 점령 했다.
1위 '우리들의 블루스',3위 '다시 만난 수 있을까', 4위 '사랑은 늘 도망가',6위'무지개', 8위 '아버지', 9위 '이제 나만 믿어요',10위 ' A bientot' 로 임영웅은 음원 강자라는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최근 발매된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는 하루 만에 94만장(한터차트 5월 2일 오후 11시 10분 기준) 판매되며 기존 기록을 갈아 치웠다. 특히 솔로 가수 음반 초동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초동 110만장을 돌파했다.
그리고 IM HERO 콘서트가 고양과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로 이어지는 총 20회 대규모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도 개최했고 이제 대망의 서울 콘서트 1회만 남겨 놓고 있다.
특히 서울 콘서트 3일째인 8월 14일 오후 5시부터는 온라인을 통하여 티빙으로 전 세계 생중계된다.
임영웅은 오늘 콘서트를 통해 촉촉한 감성 발라드는 기본, 온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댄스와 힙합, 트로트, 팝, 포크 등 정규 1집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를 꾸미며 다채로운 색깔의 스펙트럼으로 약 150분간 '히어로 매직'을 대방출할 계획이다.
임영웅은 7월 브랜드 평판 가수 부문 1위, 트로트 부문 1위, 스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 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 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 139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5억 6000만뷰를 훌쩍 넘겼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구독자 23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 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7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의 노래 7곡이 TOP 10에 진입, 상위권을 점령 했다.
1위 '우리들의 블루스',3위 '다시 만난 수 있을까', 4위 '사랑은 늘 도망가',6위'무지개', 8위 '아버지', 9위 '이제 나만 믿어요',10위 ' A bientot' 로 임영웅은 음원 강자라는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최근 발매된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는 하루 만에 94만장(한터차트 5월 2일 오후 11시 10분 기준) 판매되며 기존 기록을 갈아 치웠다. 특히 솔로 가수 음반 초동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초동 110만장을 돌파했다.
그리고 IM HERO 콘서트가 고양과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로 이어지는 총 20회 대규모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도 개최했고 이제 대망의 서울 콘서트 1회만 남겨 놓고 있다.
특히 서울 콘서트 3일째인 8월 14일 오후 5시부터는 온라인을 통하여 티빙으로 전 세계 생중계된다.
임영웅은 오늘 콘서트를 통해 촉촉한 감성 발라드는 기본, 온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댄스와 힙합, 트로트, 팝, 포크 등 정규 1집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를 꾸미며 다채로운 색깔의 스펙트럼으로 약 150분간 '히어로 매직'을 대방출할 계획이다.
임영웅은 7월 브랜드 평판 가수 부문 1위, 트로트 부문 1위, 스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 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 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 139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5억 6000만뷰를 훌쩍 넘겼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구독자 23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 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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