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소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엔 촬영으로 오랜만에 상암동. 하늘 너무 예쁘다 힘이 나는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셜록이 데리러 출발! 신나게 놀고 밥은 안 먹고 있다는 소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촬영을 위해 세팅한 모습으로 대기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소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엔 촬영으로 오랜만에 상암동. 하늘 너무 예쁘다 힘이 나는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셜록이 데리러 출발! 신나게 놀고 밥은 안 먹고 있다는 소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촬영을 위해 세팅한 모습으로 대기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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