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싱글맘' 채림, 아들이 열정적으로 찍어준 사진 자랑 "주말 데이트"[TEN★] 입력 2022.08.14 13:21 수정 2022.08.14 13: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채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가락 보이죠~? 이든이가 찍어준 #주말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빨간색 비니에 흰 티셔츠, 청바지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여기에 선글라스까지 더해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은 채림의 아들 이든이 직접 찍어준 것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재중X장근석X이홍기, 결혼 못하는 이유는..."너는 눈이 너무 낮잖아" ('재친구') 최수영, 더위 날리는 시원한 각선미[TEN포토+] '이효리♥' 이상순, SNS도 끊었다…"안 보니까 시간 많고 졸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