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가락 보이죠~? 이든이가 찍어준 #주말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빨간색 비니에 흰 티셔츠, 청바지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선글라스까지 더해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은 채림의 아들 이든이 직접 찍어준 것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빨간색 비니에 흰 티셔츠, 청바지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선글라스까지 더해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은 채림의 아들 이든이 직접 찍어준 것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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