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시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부은 걸까요? 살찐 걸까요? 당근 살찐 거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걷기걷기 with 허니.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박시은은 오전부터 남편 진태현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
또한 박시은은 마스크를 살짝 벗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 슬하에 딸 다비다를 두고 있다. 최근 기적 같은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으며, 현재 출산 준비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시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부은 걸까요? 살찐 걸까요? 당근 살찐 거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걷기걷기 with 허니.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박시은은 오전부터 남편 진태현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
또한 박시은은 마스크를 살짝 벗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 슬하에 딸 다비다를 두고 있다. 최근 기적 같은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으며, 현재 출산 준비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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