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헌트'(감독 이정재)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 따르면 '헌트'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57분 기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이날 오전 7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7529명을 동원, 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헌트' 주역인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 허성태, 고윤정이 1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영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100만 관객을 의미하는 풍선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4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 따르면 '헌트'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57분 기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이날 오전 7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7529명을 동원, 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헌트' 주역인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 허성태, 고윤정이 1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영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100만 관객을 의미하는 풍선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