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장예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슬아슬한 하의 실종 패션에도 멍뭉미 가득한 러블리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장예원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는 장예원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한 장예원은 2020년 9월 SBS를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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