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티파니 영♥써니, 스케줄만 같이 해도 즐거워…15년차 넘은 우정[TEN★] 입력 2022.08.10 16:50 수정 2022.08.10 16: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써니가 훈훈한 케미를 선사했다.최근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통하는 2ny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과 써니는 라디오 스케줄에 동행한 모습. 두 사람은 백옥처럼 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700억 건물주' 서장훈, 보이스피싱 연류 돼 경찰 조사 받았는데…"불행 중 다행" ('물어보살') [종합] 강예원, ♥이제훈 닮은 6살 연하와 맞선…"대학병원 근무? 호감 생겨"('이젠 사랑') '활동 중단' 강예원 "악플로 큰 상처…결혼 못 할 팔자라고 생각"('이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