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써니, 스케줄만 같이 해도 즐거워…15년차 넘은 우정[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88308.1.png)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과 써니는 라디오 스케줄에 동행한 모습. 두 사람은 백옥처럼 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