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차트]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86920.1.jpg)
이찬원은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빨간 삼계탕' 만드는 모습을 공개한 적 있습니다. 이찬원은 영탁과 통화에서 "삼계탕 만들어 먹을 거다. 지금까지 먹어본 삼계탕 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영탁은 "네가 잘하는 거지 않나"라며 "지금까지 먹은 것 중 톱3"라고 말했죠. 이후 이찬원은 과거 찜닭 가게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살려, 능숙하게 닭 손질을 하고 각종 재료를 넣어 빨간 삼계탕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죠.
ADVERTISEMENT
김호중은 KBS2 예능 '살림남2'에서 삼계탕 먹방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김승현 어머니가 만든 삼계탕을 먹고 "맛있다"고 했었죠. 그러면서 김호중은 이상형으로 "요리 잘하는 여자"를 꼽기도 했습니다.
뜨끈한 삼계탕처럼 눅진하고 걸쭉한 매력이 있는 트로트 스타들. 삼계탕 한 그릇을 먹으며 무더위를 함께 물리치고 싶은 트로트 스타가 있나요? 김호중, 김희재, 박군,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가운데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를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 뽑아주세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