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가 소속사 사장님 타이거JK를 지원했다.
비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사장님 (신곡) 발매했다. 뮤직비디오 봐라! 두 번 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음악 사이트에 올라온 타이거JK 새 앨범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 "좋아요도 눌러라 세 번 눌러라"라고 응원했다.
한편, 비비는 앞서 지난달 22일 팬들에게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맘껏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고 오열해 소속사와의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산 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비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사장님 (신곡) 발매했다. 뮤직비디오 봐라! 두 번 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음악 사이트에 올라온 타이거JK 새 앨범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 "좋아요도 눌러라 세 번 눌러라"라고 응원했다.
한편, 비비는 앞서 지난달 22일 팬들에게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맘껏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고 오열해 소속사와의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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