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비비는 앞서 지난달 22일 팬들에게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맘껏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고 오열해 소속사와의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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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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