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욱, 유연석, 김범은 아티스트별 공간인 플래닛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그동안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낼 유니버스 독점 화보와 예능은 물론, 팬들과의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계획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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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동욱, 유연석, 김범은 유니버스에 배우로 최초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준비하는 등 팬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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