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연준, 오늘은 핑크 바지 아니고 체크 바지…웃음기 사라진 얼굴 천재[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75188.1.png)
공개된 사진 속 연준의 벌크업한 넓직한 어깨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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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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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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