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일본에서 청량한 일상을 전했다.
유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라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는 파란색 멜빵바지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로 활동했다.
사진=오마이걸 유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라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는 파란색 멜빵바지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로 활동했다.
사진=오마이걸 유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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