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의상의 비비드한 컬러가 선미의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한편, 선미는 오는 14일 두 번째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의상의 비비드한 컬러가 선미의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한편, 선미는 오는 14일 두 번째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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