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故 김성원 '하늘의 별이 되다' 입력 2022.08.09 08:58 수정 2022.08.09 08: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우 출신 원로배우 김성원의 빈소가 8일 경기도 풍무동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에 마련됐다. 故 김성원은 방광암 투병 끝에 향년 85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라벌예술대 연극영화과 재학중 기독교방송(CBS)에 성우로 데뷔해 굵은 중저음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완전한 사랑'(2003)과 '파리의 연인'(2004), '브라보 마이 라이프'(2007), '웃어라 동해야'(2010) 등에서 회장, 사장 역을 맡으며 사랑받았다. 발인은 10일 새벽 5시.사진 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5세' 최우식, 시간도 비켜간 얼굴...'방부제라도 드셨나요" [공식] '♥9살 연상' 진서연, 결혼 12년 차에 경사 맞았다…잡지사 부편집장 역 캐스팅 ('다음생은') 아역 티 벗은 김소현, 매혹적인 어깨 라인 드러내며 시선강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