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2022년 가장 섹시한 남자" 등극](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0871928.1.jpg)
미국의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디지털 저널(Digital Journal)은 매거진 네티즌 리포트가 공개한 8월호 디지털 커버의 메이저 타이틀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 에 뷔가 선정되었다고 보도했다.
또, ”이는 이 달의 메인 타이틀로서, 한국의 유명 가수 김태형(방탄소년단 뷔)에게 수여된 ’Hottest Man Alive‘ 인 것으로 보인다.” 라고 전했다.
’Hottest Man Alive‘ 은 미국 잡지 네티즌 리포트(THE NETIZENS REPORT)가 진행한 투표로 선정되었다.
![방탄소년단 뷔, "2022년 가장 섹시한 남자" 등극](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0871930.1.jpg)
네티즌 리포트는 “김태형은 26세 한국 싱어송라이터이며, K 팝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중에 한 명이다. 그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뷔는 가장 섹시한 남자라는 칭호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라며, 뷔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뷔, "2022년 가장 섹시한 남자" 등극](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0871929.1.png)
실제로 뷔는 국내 성형 전문의로부터 "뷔의 얼굴은 정면, 측면 모두 완벽한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단점이 없다.", "뷔의 눈, 코는 수술로도 만들기 힘들다. 너무 잘생겨서 비현실적이다" 등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뷔, "2022년 가장 섹시한 남자" 등극](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0871931.1.png)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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