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해변마저 기죽이는 청순미모...애엄마 맞어?[TEN★]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카락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푸른 하늘과 투명한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2019년에 득남했다.

사진=조수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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