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브리지 아너스 클럽은 부의 가치를 알고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기부자들의 모임. 누적 기부금이 1억 원 이상인 기부자들이 가입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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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두 사람은 평소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일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며 "재난으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일도 그중 하나로 두 사람은 나눔 문화 확산에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이번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가입으로 재난 피해 이웃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두 국민배우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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