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차트] 극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21689.1.jpg)
정동원은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뉴 노멀'의 배우로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습니다. 정동원은 TV조선 '동원아 여행가자'를 통해 장민호의 도움을 받아 레드카펫 예행연습을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멋진 워킹과 여유로운 분위기도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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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과 김희재는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영화 '타짜'의 아귀와 고니 역으로 연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게스트로 나온 전수경은 "영탁과 김희재가 정말 진지하게 연기해서 감동 받았다"고 칭찬했습니다.
임영웅은 지난 7월 2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 VIP시사회를 찾은 임영웅은 환한 미소와 손인사로 팬심을 저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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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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