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옷 사주세요"…'♥11살 연하 남편' 향한 애교 [TEN★]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2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나 옷이 전부 다 블랙. 남편아 옷 사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남편과 셀카를 찍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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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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