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옷 사주세요"…'♥11살 연하 남편' 향한 애교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0818739.1.png)
배윤정은 2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나 옷이 전부 다 블랙. 남편아 옷 사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남편과 셀카를 찍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