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황정음, 이렇게 입고 청소를?…롱 드레스와 상반되는 집안 풍경 [TEN★] 입력 2022.08.03 23:33 수정 2022.08.03 23: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전했다.황정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청소하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목 아래까지 길게 내려온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그가 서 있는 집 거실 바닥에는 옷가지들이 어지럽게 놓여있고, 테이블 위에도 물건들이 정신없이 올려져 있다. 화려한 패션으로 청소에 나선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튜버 랄랄, 37도 기록적 더위에 얼굴 변했나…"날씨가" 안효섭, '동경의 대상' 이민호와 첫 만남인데…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전독시') 주시은, 입사 9년 만에 엄청난 경사…32살에 평일 자리 꿰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