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37kg' 산다라박, '소식자'의 선명한 복근...너무 말랐어[TEN★] 입력 2022.08.03 05:32 수정 2022.08.03 05: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산다라박이 필리핀 수영장에서 일상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히또 가서 마닐라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장에서 레시가드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산다라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태리 닮은 솔로女 등장...외모·스펙까지, 이이경 "인기 진짜 많을 스타일" ('나는 솔로')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가평 별장 공개 "놀이방에 텃밭까지" ('아빠하고나하고') '63세' 최화정, 라디오 하차 이유 "동안이지만…아이돌 이제 내 손녀뻘" ('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