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방탄소년단 진, 분위기 넘사벽 반짝반짝..."아미가 최고야"[TEN★] 입력 2022.08.03 05:00 수정 2022.08.03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일상을 전했다.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미가 최고야. 헌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이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목을 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진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헌트(HUNT)' VIP 시사회에 참석해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 감독을 응원했다.사진=방탄소년단 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고윤정, 선배 주지훈 덕 보나…논란 정면돌파 나선 '슬기로울 전공의생활'[TEN스타필드] 소이현♥인교진 딸, 8살에 CF로 데뷔 수순 밟나 어도어, 뉴진스=엔제이지 주장에 "적법 계약 기초한 공식 팀명 사용 부탁"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