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스틸 /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틸 / 사진제공=MBC
'먹교수' 이영자가 '리틀 포레스트'를 만끽한다.

3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10회에서는 이영자가 누구도 예상하지 못 한 요거트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영자는 매니저 송 실장과 함께 자연 속 '비밀의 정원'을 방문했다. 이영자는 도착하자마자 식물 물주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나기에 나섰다.

이영자는 각종 요리 재료들을 수확하던 중 요거트에 상상치도 못할 '이것'을 섞어 먹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송 실장은 "앞으로 요거트와 '이것'만 먹겠다"고 선언, 참견인들의 침샘을 폭발시켰다.

이영자는 송 실장과 함께 여름의 맛 향연을 즐기며 자연 속 힐링을 즐겼다. 이 밖에도 이영자는 남다른 스케일의 그릇 쇼핑뿐만 아니라 반나절 바캉스를 만끽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영자의 특급 요거트 레시피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전참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