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조혜련(53)이 2PM 이준호(33)와의 다정한 셀카를 인증했다.

조혜련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 20분 채널A 도시어부 많이 시청해주세요~~(feat 이준호) 멋진 이준호님 응원합니다.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호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이준호는 환한 미소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혜련은 2014년 지금의 남편과 재혼했다.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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