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기사로 소식 접하고 오랜만에 연락해주시는 분들. 교수 활동하며 인연을 맺게 된 여러 학교의 교수님들과 위원님들. 불규칙한 방송 스케줄에도 꼭 만나서 축하해주고 싶다는 방송 관계자분들. 얼굴 한번 뵌 적 없지만 연기자로서 SNS로 응원해주시는 분들 가까운 지인부터~연락드리기 조심스러워 고민했던 분들~ 그리고 이름 모를 분들까지~~진심이 담긴 축하에 오늘까지도 마음이 찡합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한 "다시 한번 축하 감사드리며 평화롭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결혼식으로 잘 준비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이인혜는 오는 8월 1살 연하의 치과의사와 결혼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