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세윤이 절친 장동민을 만났다.
유세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학교 때는 쌍둥이라고 해도 다 믿었는데, 늙어도 비슷하게 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민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23년 동안 두터운 우정을 다지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이 정도면 거울 수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세윤과 장동민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유세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학교 때는 쌍둥이라고 해도 다 믿었는데, 늙어도 비슷하게 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민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23년 동안 두터운 우정을 다지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이 정도면 거울 수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세윤과 장동민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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