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오이 2개 가격이"…치솟은 물가에 '화들짝' [TEN★]
탤런트 양미라가 치솟은 물가에 깜짝 놀랐다.

양미라는 27일 자신의 SNS에 “오이 2개에? 오이값 엄청나게 올랐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트에 진열된 오이 사진과 가격표가 달렸다. 국내산 백오이의 가격은 6480원으로 개당 3240원꼴. 어마어마한 가격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지난 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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