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포스터에는 마치 필름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이미지와 골든차일드의 'G'와 'C'를 연상시키는 로고가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앨범명 '아우라(AURA)'가 최초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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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2집 리패키지 '따라(DDARA)' 이후 약 10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다채로운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골든차일드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가요계를 달굴지 기대가 모아진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2만 장 이상을 돌파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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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세 아이돌'의 저력을 입증할 골든차일드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아우라'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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