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기은세, 집에서 20만 원짜리 원피스 입고 요리…"어쩌다 보니" [TEN★] 입력 2022.07.28 23:27 수정 2022.07.28 23: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기은세가 근황을 공개했다.기은세는 27일 자신의 SNS에 "깔 맞추려던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체크. 떡볶이와 카레라이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잘 차려진 식탁 앞에 선 기은세의 모습이 담겼다. 직접 요리한 듯한 음식 솜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가 입은 홈웨어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19만 4000원에 판매 중인 원피스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빅뱅 대성, 긴머리 휘날리며...시크한 올 블랙[TEN포토+] 이병헌, 흥행복 터졌네…'오겜'에 '케데헌'까지 1위 "어떻게 된 건가 싶어"[BIFAN] 이병헌, 연기 인생 30여년 만에 특별전…"30년 후에 또 하고파"[BIFA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