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전했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클로즈업이 돼 있는 화면 속에서 한쪽 눈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초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을 선보였으며, 영화 '밀수'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클로즈업이 돼 있는 화면 속에서 한쪽 눈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초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을 선보였으며, 영화 '밀수'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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