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단숨에 식혀줄 만큼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핫한 여자 아이돌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총 59.7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썸머 퀸 여자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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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공개된 에스파의 첫 영어 싱글 ‘Life′s Too Short’에서는 상큼 발랄한 하이틴 걸의 매력이 돋보이는 카리나의 모습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마치 디즈니 공주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비주얼에 밝고 희망찬 분위기 돋보이는 곡 콘셉트에 어울리는 싱그럽고 상큼한 카리나의 분위기가 글로벌 팬심을 매료시키며 명실상부 가요계 대표 ‘썸머 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최근 발표된 미니 앨범 ‘Girls’에서는 보랏빛 풀뱅 헤어로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핫 걸’의 모습을 보여 ‘레전드 스타일’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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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파는 오는 30일, SK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 ‘MY SYNK. aespa’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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