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정은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네온 웹툰 편집부 계약직 신입사원 온마음 역을 맡았다. 최다니엘은 네온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 석지형을 연기한다. 남윤수는 IQ150의 엘리트 꽃길만 걸어온 네온 웹툰 편집부 신입사원 구준영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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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웹툰'은 국내 최초로 웹툰 업계를 다룬 오피스물로,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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