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배우 구혜선이 ‘제2회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2022’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Art is Life(생활이 미술이 된다)’라는 주제로 기존 아트페어와 차별화를 둔 ‘제2회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2022’는 경매쇼, 공연, 콘퍼런스, 콜라보레이션 전시(예술의 삶) 특별전, MD 상품전, 한류스타전, 한국현대미술 특별전 등의 진행을 앞두고 있어 전 세계 미술 컬렉터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혜선은 ‘제2회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2022’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직접 그린 작품들을 7점 이상 전시할 예정으로, 이는 구혜선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화가로서 넓은 스펙트럼을 쌓아가는 행보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한편 화가로서의 또 다른 활약을 예고한 구혜선은 오는 11월 2일에 출국, 일정을 마치고 11월 5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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