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데뷔 8년 만에 첫 단독 리얼리티…찐친 스태프와 휴가 떠난다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데뷔 8년 만에 첫 단독 리얼리티를 만난다.'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가 오는 8월 4일 seezn(시즌)에서 첫 공개된다.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모습부터 데뷔 초부터 함께한 ‘찐’친들과 휴가를 떠난 인간 배주현의 모습까지 담긴 리얼리티다.

아이린의 첫 단독 리얼리티인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아이린의 솔직한 일상과 일에 대한 열정, 진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모든 스케줄과 일상을 함께 한 ‘찐친’ 스태프와 휴가를 떠난 아이린의 편안하고 꾸밈 없는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가수 아이린과 휴가를 앞둔 배주현의 대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오는 8월 4일 seezn(시즌)을 통해 첫 공개된 후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 통신사 상관 없이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레드벨벳 아이린, 데뷔 8년 만에 첫 단독 리얼리티…'찐친' 스태프와 휴가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