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러블리 큐티 미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롯데제과는 지난 20일 공식 SNS 와 유튜브를 통해 '[자일리톨×방탄소년단] SUMMER CM 껌하트 솔로컷 - Jin' 버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 속 진은 하늘과 초록숲이 느껴지는 배경 앞에서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모았다.
진은 하늘색 셔츠와 베이지 컬러의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밝고 청량한 미모는 싱그러운 여름으로 초대하는 듯 설렘을 전했다.
또 자일리톨 두개를 겹쳐 하트를 완성, 진이 달콤한 목소리로 "껌 하트"라고 말하자 푸른색의 배경이 초록으로 바뀌며 입꼬리가 볼에 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진은 ‘Good Teeth, Good Smil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이번 광고영상에서 화면 가득 예쁜 미소를 채우며 광고모델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한편 최근 빅히트뮤직은 "진, 지민, 뷔, 정국은 특별한 협업을 통해 특유의 보컬 역량과 동시에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줄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팬들은 진이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두각을 나타내며 독보적인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롯데제과는 지난 20일 공식 SNS 와 유튜브를 통해 '[자일리톨×방탄소년단] SUMMER CM 껌하트 솔로컷 - Jin' 버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 속 진은 하늘과 초록숲이 느껴지는 배경 앞에서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모았다.
진은 하늘색 셔츠와 베이지 컬러의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밝고 청량한 미모는 싱그러운 여름으로 초대하는 듯 설렘을 전했다.
또 자일리톨 두개를 겹쳐 하트를 완성, 진이 달콤한 목소리로 "껌 하트"라고 말하자 푸른색의 배경이 초록으로 바뀌며 입꼬리가 볼에 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진은 ‘Good Teeth, Good Smil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이번 광고영상에서 화면 가득 예쁜 미소를 채우며 광고모델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한편 최근 빅히트뮤직은 "진, 지민, 뷔, 정국은 특별한 협업을 통해 특유의 보컬 역량과 동시에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줄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팬들은 진이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두각을 나타내며 독보적인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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