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광이지만 오늘 오후 🖤 저녁으로 K디저트 깍두기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소화 시키러 모기기피제랑 에어팟 들고 단지 내 헬스장왔어요 (모기님들 성수기..ㅎㅎ) 머리도 식힐 겸 좋아하는 노래들으며 걷다가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good b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창정 가족이 거주하는 70평대 파주 집은 럭셔리 펜트하우스로 집값이 보증금 1억에 월세 450~480만원 수준이라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2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광이지만 오늘 오후 🖤 저녁으로 K디저트 깍두기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소화 시키러 모기기피제랑 에어팟 들고 단지 내 헬스장왔어요 (모기님들 성수기..ㅎㅎ) 머리도 식힐 겸 좋아하는 노래들으며 걷다가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good b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창정 가족이 거주하는 70평대 파주 집은 럭셔리 펜트하우스로 집값이 보증금 1억에 월세 450~480만원 수준이라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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