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예지원, 소유, 니콜, 강지영은 스릴 넘치는 수상 레저 체험 이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야외 바비큐를 하러 모인다. 네 사람은 설레는 마음도 잠시 눈앞에 보이는 수상한 접시에 불안함을 느낀다. 소유는 “이렇게 쉽게 줄 리 없지”라며 제작진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탄한다고.
ADVERTISEMENT
이 밖에도 제작진은 ‘고기 무제한’ 쿠폰을 걸고 20개의 풍선 중 ‘고기’가 쓰인 카드 찾기 복불복을 제안한다. 과연 예지원, 소유, 니콜, 강지영이 ‘고기 무제한’의 행운을 얻어 풍족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