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다수의 사진들은 제이홉의 리스닝 파티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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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와인잔을 들고 정면을 바라보는 진의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와 조각같은 비주얼은 화려한 조명 없이도 스스로 빛을 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진의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은 데뷔 10년차 아이돌이라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그룹내 비주얼 멤버임을 재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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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포즈와 한손을 펼쳐보이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설레게 했다.
진은 당시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저도 갔는데 노래 다 듣고 구석에서 웹툰 보고 있어서 사진 한 장도 안 찍힘"이란 글로 진의 모습을 궁금해하던 팬들에게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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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인도 매체 줌TV(ZoomTV),타임즈 나우 뉴스(Times now news), '발리우드 라이프'(Bollywood Life), '레이티스틀리'(LatestLY)등 많은 해외매체들이 진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열띤 반응을 나타내며 집중조명했다.
한편 지난 6월 방탄소년단 앨범 '프루프'(Proof) 발매 이후 진이 보여줄 폭넓고 다양한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 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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