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EHYUNGxCeline’는 6월 27일 260만 트윗을 기록해 1위에 올랐고, ‘TaehyugInParis’는 160만 트윗량으로 3위를 기록했다. 1년 기준 랭킹에서도 ‘#TAEHYUNGxCeline’는 25위에 올라 셀럽 개인 해시태그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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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보그(Vogue)로 일컬어지는 '보그 이탈리아'는 뷔에게 쏟아진 관심을 축구 선수 메시와 호날두에 비유하며 뷔를 그 날 쇼의 '하이라이트'로 언급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체 lefy에 따르면, 패션위크 기간 동안 뷔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린느 공식계정 태그 포스트는 1200만 달러의 EMV로 파리 및 밀라노 패션위크를 통틀어 포스트 당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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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는 공식 홍보대사가 아닌 초청 셀럽으로서 이뤄 낸 효과라는 점에서 뷔의 브랜드파워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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