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희 SNS)
(사진=가희 SNS)

'애둘맘' 가희, 감탄만 나오는 과감한 수영복 자태 [TEN★]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으로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과감한 노출 수영복과 함께 가희의 구릿빛 피부가 섹시미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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