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프로필 화보를 통해 더욱 짙어진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종석의 새로운 프로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나른한 소년미와 절제된 섹시미를 오가는 이종석이 모습이 돋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어떤 스타일링과 콘셉트도 소화해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감성적인 무드의 청청 패션부터 유니크한 셔츠로 포인트를 준 재킷 룩, 트렌디한 핑크 슈트까지. 항상 자신만의 무드를 발현하는 그답게, 이종석은 다양한 분위기 속에서도 아우라를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이종석의 소소한 일상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배우로서의 현재 고민을 묻는 말에 그는 "요즘에 현실하고 맞닿아있는 대사들, 캐릭터들이 편안해 보인다. 그런 작품을 해봐도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어떤 분야든지 사람이 제일 멋있어 보일 때가 여유로울 때인 것 같다. 그래서 여유를 갖춘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1일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종석의 새로운 프로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나른한 소년미와 절제된 섹시미를 오가는 이종석이 모습이 돋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어떤 스타일링과 콘셉트도 소화해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감성적인 무드의 청청 패션부터 유니크한 셔츠로 포인트를 준 재킷 룩, 트렌디한 핑크 슈트까지. 항상 자신만의 무드를 발현하는 그답게, 이종석은 다양한 분위기 속에서도 아우라를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이종석의 소소한 일상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배우로서의 현재 고민을 묻는 말에 그는 "요즘에 현실하고 맞닿아있는 대사들, 캐릭터들이 편안해 보인다. 그런 작품을 해봐도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어떤 분야든지 사람이 제일 멋있어 보일 때가 여유로울 때인 것 같다. 그래서 여유를 갖춘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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