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작업복을 입고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번아웃을 고백한 기안84가 다시금 작업에 몰두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살이 빠진 듯 슬림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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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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