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아야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내꺼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포를 찾은 아야네는 길거리에서 강아지를 안고 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모습이 탄성을 터트리게 한다. 아야네는 오프숄더 톱에 화이트 슬랙스를 매치했다. 아담하면서도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진행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내꺼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포를 찾은 아야네는 길거리에서 강아지를 안고 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모습이 탄성을 터트리게 한다. 아야네는 오프숄더 톱에 화이트 슬랙스를 매치했다. 아담하면서도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진행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