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요섭과 손동운은 '코로나' 선별 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영웅'들에게 간식을 전달해 이목을 모았다. 영상통화로 선별 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요원들의 인원을 물어보는 등 섬세하게 간식 구매량을 체크한 양요섭과 손동운. 이와 함께 이들은 선별 진료소 요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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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과 손동운은 네 가지 사연을 채택 후 편의점을 찾아 택배 준비를 시작했다. 간식과 '갈망 부적', 포토카드 그리고 무드 등이 각각 담긴 택배 상자를 포장한 양요섭과 손동운. 이들은 폭우 속에서도 편의점 택배로 간단하게 물품을 배달하며 성공적으로 '딜리버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무엇이든 딜리버리2'는 세상 모든 것을 '딜리버리'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 '무엇이든 딜리버리2' 5회는 여름 휴식기를 갖은 뒤 오는 8월 24일 KBS N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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