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니를 착용하고 한쪽 눈만 보이게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 뷔는 민낯임에도 숨길 수 없는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한 쪽 눈의 언더라인에 선명하게 보이는 매력점이 눈길을 끌었으며 길고 촘촘한 속눈썹이 돋보이는 눈빛은 아련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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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과 찍은 사진에서는 눈을 감고 아련한 모습을 연출해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최근 박효신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 출연하고 있어 뷔는 응원차 공연장을 방문했다.
뷔 역시 종종 뮤지컬 넘버들을 부를 정도로 뮤지컬에 큰 애정을 갖고 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웃는 남자’ 등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 혼은 뷔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지금 이 순간’을 부르는 영상을 보고 해당 뮤지컬에 참여해주길 바라는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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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뷔는 오는 22일 디즈니+를 통해 ‘인더숲 : 우정여행’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뷔와 절친 우가패밀리의 솔직담백한 모습이 담길 예정이어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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