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름의 여왕’은 2022년 뜨거운 여름, 승부를 위해 모든 것을 건 강한 여자들의 한판 대결을 담은 본격 걸크러쉬 격투 예능. 명쾌하고 다이내믹한 운동인 씨름의 묘미, 거침없이 샅바를 부여잡는 여자 연예인 씨름단의 매력을 담아내 ‘제2의 씨름 부흥기’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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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서 '씨름의 여왕' 멤버들보다 기술이 많이 안 나올 때가 있다. 힘과 힘의 대결이다"라며 "'씨름의 여왕'은 아직 기술이 안 배웠음에도 디테일한 기술들이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 큰 차이는 ‘씨름의 여왕’의 경기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다"며 "기술 면에서 다양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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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의 여왕’은 오는 1일 공개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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