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름의 여왕’은 2022년 뜨거운 여름, 승부를 위해 모든 것을 건 강한 여자들의 한판 대결을 담은 본격 걸크러쉬 격투 예능. 명쾌하고 다이내믹한 운동인 씨름의 묘미, 거침없이 샅바를 부여잡는 여자 연예인 씨름단의 매력을 담아내 ‘제2의 씨름 부흥기’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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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런데 막상 녹화해 임해보니 깜짝 놀랐다"며 "모두 진지하게, 예능이지만 진정성을 가득 담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간 수많은 스포츠 종목의 제의가 들어왔지만, '이 프로그램 섭외 제의가 들어왔을 때 듣자마자 나 이거 잘할 수 있을까'에서 '잘 하고 싶다'로 끝났다"라며 "출연 고민을 5초도 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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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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